책장겸 장식장으로 쓸 선반장을 알아보던중에 가구를 잘아는 지인 추천으로 우피아에서 선반장을 구매했습니다. 

우피아라는 브랜드는 저는 처음 들어보는데, 처음에는 외국브랜드인줄 알았는데 국내가구사 이더라구요, 

아무튼 그래도 오래 쓰려면 질리지 않고 튼튼하고 디자인도 이쁜걸 사야한다는 지인의 말에 바로 구매해서 지금은

사용한지 일주일만에 리뷰등록하러 왔습니다~ 

근데, 저는 배송이 좀 오래 걸렸어요. 택배신청을 했는데, 중간에 광복절이 끼어서 그런지 거의 일주일 소요되었습니다ㅠ 

다들 조립이 쉽다고 하시던데, 저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포스트랑 레그 구분을 잘못하고 또 볼트가 따로 있는지 

형태를 잘 모르다보니 한참 헤맸습니다. 나중에 보니 조립 동영상이 따로 홈페이지에 있었네요: 

마감도좋고 색상도 좋고 튼튼한것 같고 오래 쓰기에 잘 산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